아쿠아-테크 노드
심해 · 외계 전초기지
지구의 기술력을 뛰어넘은 외계 문명이 심해 자원을 채취하거나 생태계를 관찰하기 위해 만든 전초기지. 무광택 화이트 세라믹 외피와 자기장으로 고정된 파편형 티타늄 장갑을 갖추고 있다. 핵심 기술인 '포톤 하우징(Photon Housing)'은 유리 대신 고밀도 빛 입자를 압축해 창문을 만들며, 수압에 상관없이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 모든 벽면이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외계 행성 바다의 수온·염도·생명체 신호를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